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지식 (9장, 10장 -협업, 소스관리, 디자인, 정리)

깃(git)의 사용

 - 커밋(Commit) : 깃을 통해 개발자들은 개발 단계별로 '깃발'을 꽂는 행위. 

 - 커밋로그(Commit Log) : 커밋에는 항상 메모가 따라다닌다. 무슨 개발을 했는지 적어주는 메모.

 

Ex.

1.개발자 A가 타임라인 수정 완료를 하면 커밋을 한다. 커밋 로그에는 '타임라인 수정 완료'라고 작성. 그러면 깃은 그곳에 깃발을 꽂는다. 

2. 이후 개발자 A가 분석 기능을 개발한다. 분석 기능을 완료하고 다시 커밋을 한다. 커밋로그에는 '분석 기능 개발 완료'라고 적는다. 깃의 깃발 꽂기. 

 - 깃발과 깃발 사이의 변화와 누가 언제 커밋했고, 어떤 부분을 바꿨는지 모두 추적해준다. 체크아웃을 통해 깃발이 꽂힌 부분의 코드로 옮겨 다닐 수도 있다. 소스코드의 버전 관리.

 

 - 브랜치(Branch) : '분기', '가지'라는 뜻으로, 새로운 가지를 뻗는 것을 의미. 한창 개발 중에 새로운 방향 개발을 추가해야 할 때, 기존 개발에 이어서(덮어 씌어) 작업하지 않고, 새로운 가지를 쳐서 작업할 수 있다. 이러면 기존 브랜치에 커밋하는 것이 새로운 브랜치 영향 안주고, 마찬가지로 새로운 브랜치에 커밋 하는 것이 기존 브랜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 머지 (Merge) : 코드를 합치는 기능. 깃이 합치려는 코드를 자연스럽게 합쳐줌. 겹치는 부분이 있으면 충돌된 부분이 어딘지 알려줌. 머지 후 반드시 추가 테스트 필요.

 

재플린, 스케치, XD 

 - 개발자와 디자이너 간 다툼을 줄여주는 프로그램 (디자이너가 개발자에게 가이드 제공하는 것)

 

10장은 정리의 내용이라 따로 작성하지 않음

 

 

 

 

정리한 내용은 모두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 책에서 발췌하였습니다.

문제가 될 시 삭제하거나 개인만 볼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